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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 근현대사 리포트] 7. 아직도 나오는 질문... 「나는 ~~~가 아닙니다.」
역시
625 가 쏘련과 중공의 지원을 받은 북 김일성이 일으켰고,
3년간의전쟁으로 2백만명 이상이 죽었다는
거대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전시에 사소한 노근리 학살,
왜 색깔을 씌우느냐
등등의 편향적이고 사소한 눈물팔이, 감성팔이로
우민들을 기만 선전 선동하고 있군요.
왜 색깔을 씌우느냐고요?
2백만명 학살을 한 김일성과 쏘련과 중공의 색깔이 빨갛고,
남한에는 아직도 그들에 동조하는 그 색깔들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색깔이 또다시 수백만 명 학살을 예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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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점에서는 이런 글들을 쓰서 편향된 종북 감성팔이 선전선동하는 자들이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맞을까 정말로 의심스러움.
저 사례중에 노근리만 보입니까? 서울대 병원은 누구 짓이죠? 그리고 사소한 학살요? 당신은 인권을 논할 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