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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디오 살롱 <000>

in #kr-radio7 years ago

위스키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크한 도시남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도 그런 때가 있었는데, 그립네요 상세한 피드백 정말 감사하구요. 마이크 앞에 딱 붙어서 말하지 않으면 소리가 작게 녹음되더군요. 무의식 중에 의자에 푹 기대려고 뒤로 물러날 때마다 저리 되었습니다. 피치 조정을 하면 되는데 작업 여건이 좋지 않아서 거기까진 못 했습니다. 일단 녹음-인코딩-디튜브 업로드 정도만 경험하자 싶어서요.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D
노래 소개는 하면 참 좋은데 저작권 때문에 걸리네요ㅠㅠ 아무튼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미네르바님과 음주 녹음할 때까지 이 시리즈가 이어져야 할 텐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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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작권이 걸리는군요 ㅜ ㅎㅎ 어쨌든 다음화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