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여운이 남는 영화
고등학교가 배경인
이 영화는,
3명의 남학생의
빗나간 우정에 대해
다룬 독립영화이다.
이제는 유명인이 된
배우 이제훈과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2010년작으로서,
친구와 우정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작품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친해지면,
편해지고 익숙해져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가 쉽다.
나 역시도 그랬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친한 사람한테 더 잘하자'라는
생각을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인간관계를 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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