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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06 열등감 - part 1
백비라 좋은 말씀이시네요.
아무리 치장해도 본 모습을 숨길 순 없겠지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공감을 하면서도
때로는 여전히 치장이 필요한 순간이 있지고 느끼는건 제가 어리석어서 인 것 같아여 ㅎㅎ
백비라 좋은 말씀이시네요.
아무리 치장해도 본 모습을 숨길 순 없겠지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공감을 하면서도
때로는 여전히 치장이 필요한 순간이 있지고 느끼는건 제가 어리석어서 인 것 같아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