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07 나의 무기력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series • 6 years ago 월요병이 무기력증보다 힘이 세군요ㅎㅎ 무기력 덕에 이 글을 쓰게 되었으니, 무기력도 글쓰기의 조력자라고 봐야 할까요. 활력 돋는 한주 되시길요!^^
월요일의 순기능을 처음으로 발견했답니다! ㅋㅋㅋ 그러게요. 무기력덕분에 글 하나를 쓰게되었네요.; 고맙다고 해야할까요. 솔메님도 활기차고 생생한 한 주 되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