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106 / My Favorite Jazz Song #106
All of me 란 굉장히 유명한 곡이 있다.
많은 재즈 연주자들이 Jam session 때 선택하는 곡 중 하나이고,
나 역시도 자주 연주하고 했었다.
리얼북(Realbook)이라는 재즈곡 악보들로 이루어진 두꺼운 책이 있는데,
이 유명한 All of me의 다음 페이지에 있는 곡이 All of you였다.
그렇게 우연히 이 노래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All of me보다 더 좋아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이 리얼북이란 책을 한 5년 이상을 거의 매일 들고 다녔던 거 같다.
거의 매일 연습을 했으니 말이다.
그때 생각을 하니 왠지 마음이 짠해지는 늦은 새벽이다.
날이 너무 덥습니다......덥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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