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51 / My Favorite Jazz Song #51
'What'd I Say'
영화 'Ray'를 본 후,
이 노래에 완전 반해 한동안 내 플레이 리스트에 있었던 기억이 있다.
전형적인 12마디 블루스 곡으로,
레이의 Soulful 하면서도 경쾌한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연주하는 내내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무척이나 자유롭고 행복해 보인다.
그의 영상을 보고 있자니,
영상 안으로 직접 들어가서 저 흥겨움을 라이브로 느껴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