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 오신거네요~ 쉽게 풀어 보자면 음 주말내내 고물님 스스로가 휴일이라는 시간에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틀에 박힌 시간(출근/퇴근)에 얽메이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아서 무의미한 시간 보다 정말 몸은 쉬고픈데 소화도 안되고 정신적으로 몸이 아프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월요일)이 가까워 질 수록 무기력함이 몰려온 현타 입니다.내일 오후 되시면 돌아 오실거에요^^ 엔돌핀이 팍팍 도는 빵빵터지는 드라마나 영화나 tv프로를 보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 됩니다~~속이 지금도 불편하시면 죽 보다 미음으로 배만 채우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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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ㅋㅋ 그런걸까요? 최근 답도 없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 했어요. 퓨즈가 나간걸지도 ㅋ
안그래도 jtbc리갈하이 보고 나혼자산다도 보고 좀 하이텐션되서 방금 샤워하면서 춤추다왔습니당 ㅋㅋㅋㅋ
속은 완전 다 나았는데 이젠 살기위해 천천히 오래 씹어야겠다는 반성을 합니다 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