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ravel]가평에서 추천하는 카페.(Recommend in Gapyeng at the cafe)
저는 서울 근교를 참 좋아합니다.
그 중에 스스로 한국의 스위스라고 말하는 곳이 바로 “가평"인데요.
요즘은 ITX-경춘선이 있어서 서울에서도 쉽게 올 수 있죠.
여름은 특히나 대학생, 연인들, 그리고 산악인까지 사람들이 많아서 교통이 혼잡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오실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가평에서 청평, 가평이 거의 중심지에요.
특히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국제적으로도 유명하기도 하고, 저도 자주 놀러갑니다.
거의 매년 가서 와인도 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밤 늦게까지 카페에서 재즈도 자주 듣고요.
가평 자라섬의 전경입니다~ 아름답죠?^^(This Jara Island. Is it beautiful?^^)
제가 오늘 소개할 카페는 저렴하면서도, 구경할 무언가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저번주에 저도 갔었는데 이름은 “노랑다리 미술관”이에요.
이름처럼 정말 노랑다리도 있고,
꾸며진 미술작품들이 주인의 손길을 타서 참 재밌고 상상력이 풍부해 지는 느낌입니다.
몇 가지 사진 첨부해 보면 변기를 개조한 것, 숟가락을 이용한 작품들, 클립을 이용한 옷들.
그리고 메뉴가 전부 5,000원이에요.
보통 생과일 주스는 7,000원을 훌쩍 넘잖아요. 미술관 입장료에 음료까지!
저는 사과당근 주스 먹었는데 제가 생각한 생과일 주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게다가 비오는 날 그 큰 창문을 활짝 열었는데 너무나 예쁘고 보기가 좋더라구요.
비오는날 마치 제가 전세낸 것처럼 카페에 앉아 책도 보고, 조용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여자친구와 함께 비오는날, 또는 휴양 와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차 한잔 하기 좋겠죠?
가평에 오시는 분이면 “노랑다리 미술관” 추천해 드려요.
참고로 단점은 차를 이용해야 가기 쉽다는 것 참고해 주세요.^_^
위치: 경기도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720-5
![KakaoTalk_20170706_2211251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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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e suburbs of Seoul.
Among them, it is called " gapyeong, " which means " Switzerland. "
These days, there is ITX, so I can easily come here in Seoul.
Summer is crowded with people, especially college students, lovers, and mountain climbers.
So I recommend using public transportation when you come here.
In Gapyeong, cheongpyeong and Gapyeong are near center.
In particular, the island of Terrapin is famous internationally, and I often go there.
I drink wine almost every year, and I often listen to jazz in cafes until late night.
I'd like to recommend a café to post today, and something to look at.
Last week I went, The name is " Yellow Brick Art Museum. "
Like its name, it has a yellow bridge.
It feels like the artworks ' artworks are very funny and imaginative in their owners ' hands.
Attached to a couple of photos are toilet, using spoons, and using clips.
And all the menus are 5,000 won.
Usually, fruit juice costs more than 7,000 won.
Admission to the museum entrance fee!
I ate apple juice but it wasn't the fruit juice I thought it was
but it was still delicious.
On a rainy day, I can sit in a cafe and listen to a book and listen to quiet music.
It was great.
If you're in gapyeong, recommend " Yellow Bridge Museum ".
Please note that the disadvantage of using the car is that it is easy to use the car. ^^
Location : 5, goseongni, Cheongpyeong-myeon, Gyeonggi-do, Korea
가평에 한번가봤는데 이런곳이있는지는 몰랐네요 ㅠ
가평에 정말로 좋은 데이트 장소가 많답니다. ^^ 지속적으로 포스팅할테니 와서 보시고 궁금한건 물면 잘 답변해드릴께요(^o^)b
서울근교라 종종 들러봅니다
가깝고도 깨끗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라합니다
좋은 곳도 소개해주셨으니 킵해두겠습니다
(^o^)b 더 좋은 곳도 많으니 계속 소개할예정입니다.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꼭 한번 ㅇ하보세요.
뉴비는 언제나 환영!/응원!이에요, 조사한바에 따르면. 텍스트가 공백제외 1000자 이상이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포스트가 된다네요. - kr-newbie 보안관 봇! 2017/07/06일 시작 (beta)
첫 사진 아주 멋지네요! 종종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팔로우할게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o^)b
가평, 꽤 오래전에 가봤습니다. 좋았던 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정말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저도 가평에 온지 10년이 되갑니다.^^ 지속적으로 좋은곳 추천할테니 시간되면 가족이나 친구들하고 놀러오세요(^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