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을 탐하다] #03 열차 시간을 모두 외운 사나이 -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페터 빅셀의 <책상은 책상이다>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travel • 7 years ago 책에서 봤던 인물이 현실에 툭 튀어나온 것 같은 경험을 할 때가 있지요ㅎ 잘 봤습니다. 팔로우할게요.
그러게요. 특히 여행길에서
그런 경험을 더 자주하게 되더군요. 앞으로 그 얘기들 더 나눠볼까 합니다. 참, 맞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