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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계여행 에세이] 잘 가, 이제는 아프지 말자.
그녀의 이야기인듯,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꼭 엄마가 아니라도 누구나의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갈애는 늘 존재하는 것이니까ㅎㅎ
아픔을 꺼내어 직시하고 충분히 아파할수 있는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잔뜩 동봉합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이별이네요♡
그녀의 이야기인듯,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꼭 엄마가 아니라도 누구나의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갈애는 늘 존재하는 것이니까ㅎㅎ
아픔을 꺼내어 직시하고 충분히 아파할수 있는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잔뜩 동봉합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이별이네요♡
제가 했던 이별중 가장 아름다웠던 이별이었던 것 같아요.
제 안에 또다른 자아에게 감사를. 행복을 빌어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