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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을 탐하다] #03 열차 시간을 모두 외운 사나이 -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페터 빅셀의 <책상은 책상이다>
우연히 들렀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마주하게되는 생경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제 눈 앞에 생생합니다. @roadpheromone 님은 여행에서의 복작복작 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내(?)라고 이름 붙여드려도 되는걸까요? :)
우연히 들렀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마주하게되는 생경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제 눈 앞에 생생합니다. @roadpheromone 님은 여행에서의 복작복작 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내(?)라고 이름 붙여드려도 되는걸까요? :)
네 ㅎㅎ 그렇게 불러주세요. 아주 맘에 듭니다 ^^ 그 이야기들은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