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부끄러움View the full contextab7b13 (64)in #kr-writing • 7 years ago '아픈 우리도'라는 말보다는 '사랑하며 살아가는데'라는 말이 더 깊게 와닿네요.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것, 몸이 불편하고 불편하지 않고를 떠나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짧은 글에 긴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받을때도 행복하지만 사랑을 줄때도 더 없이 행복한거 같아요. 사랑을 받는 사람보단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소중한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