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던 날, 희망의 무서움을 알았다.View the full contextacceptkim (59)in #kr-writing • 8 years ago 개xx들입니다. 희망이라는 목줄로 사람을 메어놓고 거지같은 대우로 부려먹는다니... 낮인데도 벌써 술이 떙기네요
그러게요.. 희망이라는게 참 양날의 검 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