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창]View the full contextenomujjass (64)in #kr-writing • 7 years ago 진정한 친구네요. 저도 "고맙다 너 밖에 없다" 이말 해보기도 하고 들어보기도 했는데요.. 이말은 정말 절실할때 나오는 말이죠.. 친구한테 먼저 연락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