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던 날, 희망의 무서움을 알았다.View the full contextgoodam (56)in #kr-writing • 8 years ago 고문 중에 정말 지독한게 희망고문이지요...한사람의 간절함을 가지고 딜을 하는 이들..참.... 맘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럭키스트라이크님
감사합니다. 간절함을 가지고 딜을 하는 그런 회사들이 많다는게 암담합니다. 속히 일하기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