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던 날, 희망의 무서움을 알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mnant39 (78)in #kr-writing • 8 years ago 타인의 인생을 위해서 살지 말고, 우리의 인생을 위해 살아보아요~^0^ 진짜루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