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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월愛 피는時] Chapter.2 '그대의 슬픔을 알아채지 못한 죄'

in #kr-writing7 years ago

사람은 누구나 상처받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지못하는 것같아요. 훗날 이 사실을 알게될때 저는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