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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상인(雜想人)
보여주기 위한 사진보다는 나를 위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정말 멋진 듯 합니다. 아직까지 저에겐, 남을 신경쓰지 않고 미감을 높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듯합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써서 사진을 찍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맞팔했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사진보다는 나를 위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정말 멋진 듯 합니다. 아직까지 저에겐, 남을 신경쓰지 않고 미감을 높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듯합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써서 사진을 찍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맞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