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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17. 울지마. 아니, 울어 실컷..

in #kr-writing7 years ago

네... 저도 그런 경향이 있는 것같습니다.... 헌데 왠지 예전만큼 낯설고 어색해하기보다는 이상하게 반가워지더라구요.... 변태 아무래도 감정의 경험을 스스로 제한하다 서서히 소멸되어 버린것과의 재회를 반가워하는 듯도 합니다... 오늘은 좋은 감정 비타민이 가득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