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15.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시간의 사중주(四重奏)
앗.. 이제야 보았습니다... 가끔 사색이 참재미있어서 그냥 그리 멍때릴때가 있답니다.. ^^;; 바닥은 아직 가보질 못해서... 덕분에 저를 한번더 돌아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앗.. 이제야 보았습니다... 가끔 사색이 참재미있어서 그냥 그리 멍때릴때가 있답니다.. ^^;; 바닥은 아직 가보질 못해서... 덕분에 저를 한번더 돌아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