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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애하는 내 이웃들에게 (2)

in #kr6 years ago

버스안에서 재밌게 들었어요. 아몰랑 일기가 끝났다는 소식도 카비님 덕분에 알게 됐네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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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다시 부활했네요... 오락가락함에 저도 정신이 빠질 것 같아요. 앞으로 다루지 않으려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