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애하는 내 이웃들에게 (2)View the full contextab7b13 (64)in #kr • 6 years ago 버스안에서 재밌게 들었어요. 아몰랑 일기가 끝났다는 소식도 카비님 덕분에 알게 됐네요. 아쉬워요..
자고 일어나니 다시 부활했네요... 오락가락함에 저도 정신이 빠질 것 같아요. 앞으로 다루지 않으려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