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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0904 연습 일지] Part IIc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바로 들어보고 있어요. 얼마 듣지 않았는데도 벌써 피아노 톤부터 다르네요. 넘... 좋아요....
말씀해주신, '공기'와 '터져나오는 순간의 느낌' 다 너무 공감돼요. 더욱 실황답게 해주는? 저도 그곳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달까요.
정말 톤이 넘 좋아서... 아찔해요! 오늘 내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