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100만 돌파라거나, 전보다 사람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말을 듣는데도, 막상 스팀잇을 하다 보면 활동하는 아이디들이 거의 익숙해요. 아직도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거겠죠.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나중엔 이렇게 단란했던 때가 그리워질 것도 같아서요:)
스팀잇 100만 돌파라거나, 전보다 사람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말을 듣는데도, 막상 스팀잇을 하다 보면 활동하는 아이디들이 거의 익숙해요. 아직도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거겠죠.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나중엔 이렇게 단란했던 때가 그리워질 것도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