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파이프라인 만들기. 스팀잇 눈덩이를 굴려라.
하락장에도 끊임 없이, 스팀잇을 찬양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그렇다고 @ned 이놈이 풀보팅을 해 줄 것도 아니지만... 아마도 나는 스팀잇에 미친놈일까?
스팀잇은 미래 가치에 대한 투자라고 믿는다. 누군가 포켓몬고를 넘어서는, 스팀(STEEM)을 활용하는 스팀잇고(go)를 만들어 줄거라 믿는다. 오늘도 나는 이렇게 쓰기 편한 STEEMPEAK를 이용해서 글을 쓰고 있지 않은가?
스팀(STEEM) 혹은 스팀잇(steem.com)으로 벼락부자가 되는 길은...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낮다고 생각한다. 그런 당연하다. 나는 벼락부자가 되고 싶진 않다.
그저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출판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른다. 글로 먹고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글을 써서? 좋아요 보팅을 받아서? 수익을 내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인세라곤 고작 10% 받으면 많은 편. 초보작가는 2천부 이상도 잘 찍어주지 않으니... 책 한 권 만들어내도 120~160만원? 그마저도 출판사를 뚫는 것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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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30만원 월세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 못해 몇 천 만원 원룸을 구매해서 월세를 놓아야 하고... 세금에.. 수리비에.. 재산세 등등... 생각보다 월 30만원 월세를 버는 것도 쉽지 않다.
반대로 스팀잇에 몇 천 만원 투자해서... 글을 쓰고 보팅을 하고 투자를 한다면 어떨까? ... 벼락부자는 아니더라도, 부수입의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부자가 되려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자동으로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를 만들라.
미천한 나는 그렇다치고... 스팀잇과 스팀을 활용해서 상품을 판매해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분들은 참 대단한 것 같다. 디지털 상품이든, 강의든, 뭐든... 스팀잇을 활용해서 수익을 만드는 사례가 늘어나는 것은 참 놀랍다.
지금은 스팀잇이 하락세이고, 한 마디로 똥 값이다.
하지만 아직도 스팀잇은 베타버전이고, SMT 등 앞으로 좋은 소식도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스팀잇의 현재 모습은 아래와 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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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굴리는 눈덩이처럼, 작고 왜소한 모습의 스팀잇. 예전에 네이버도, Daum도 그랬다. 엉성했다. 초반의 스팀잇의 가치는 보잘 것 없다.
하지만 이 작은 눈덩이도 굴리다 보면... 점점 더 커진다. 눈사람을 만들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눈은 굴릴수록 그 크기가 상당히 커지게 된다.
스팀잇도 역시 참고 굴리다보면, 어느새 쌓인 스파, 스팀, 스팀파워 그리고 명성도가 나에게 큰 부수입의 파이프라인이 되어 주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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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은 한 끗 차이라고 말한다.
한 끗 차이로 떨어졌다고 말한다.
하지만 고수들은 그 한 끗을 극복하기 위해 하루 하루 살아간다. 왜냐하면 종이 한 장이 쌓이다보면, 어느새 300페이지의 책 한권이 된다는 것을 고수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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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발들이면 이지간하면 포기 안합니다!
힘내시죠! 화이팅입니다! 리스팀합니다!
포기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리스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흑.. 오늘 전체적으로 코인시장이 하락인데 특히나 스팀이 하락하니 마음 아프더라구요.
얼른 회복되면 좋겠습니다.ㅎㅎ
제 주위에는 블럭체인이건 스팀잇이건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거기에 전 한발짝 더 앞서가고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요^^;;
내가 자고 있어도 내 돈이 구르고굴러 돈덩이로 만들어지는것.. 저도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렇지요. 이제 곧 흐름타고..
언론에서 보도되고 하면 더더더 관심이 생길텐데.. 이상하네요.
충분히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얘기인데..
뉴스에 보도가 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한 일입니다.
곧 좋은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ㅎㅎㅎ
그런가요? ㅎㅎ 어서 비상금으로 똥 값일 때 더 구매하고 싶습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