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일상... ===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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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스팀 입성... ^^]
며칠전 아논스팀으로 계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leesunmoo님께서 두달 전에 포스팅하신 글의 도움을 받았지요.
비용은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스팀으로 결제가 가능 하더군요.
BTC (0.007), LTC (0.4), STEEM (10.0)
몇분 걸리지 않고 순식간에 만들어 집니다.
암호를 본인이 원하는것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그 기능은 예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네요.
아무튼, 마눌님하고 친구분 계정을 만들어서 보내드렸습니다... ^^
즐거운 스팀잇이 되기를 기원합니다....^_^
https://anon.steem.network/
https://steemit.com/kr/@leesunmoo/https-anon-steem-network
Some days ago, I made a steem account for my wife with AnonSteem.
I payed 10 steems and It took just some minutes only for the new account.
I hope my wife enjoy the wonderful steemit... ^^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아침에 아내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중복이니 닭 몇마리 삶아서 병원에 계신 아버지께 간다고 하네요.
하고 싶은 일도... 만나고 싶은 이도 많을텐데...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_^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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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예비 장모님이 신촌 세브란스 중환자실에 계셔서 두 달째 계속 가고 있는 중입니다. 몸은 좀 많이 피곤하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고마워해줘서 힘이납니다. ^^
Bonjour. @leomichael.
Good to see you here at @abdullar's.
A bientot.
I'm glad to see you.
@bleujay
Goodluck to your wife, she will enjoy the community as well as me. Im new and already know lot of things here. Followed you. Your a sweet husband I guess . @abdullar
아내 한테 굿 럭, 그녀는 나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누릴거야. 임 새롭고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 다녔어. 내가 생각하기에 당신의 달콤한 남편. @ abdullar
앗 스타일 너무 젊고 좋으시네요. 스팀잇 입성이시라니?!
감사합니다...^^
며칠동안 댓글 하나가 전부이지만 ... 점차 나아지겠죠...^^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버리면
부부가 취미를 갖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 취미로써 스티밋은 아주 좋은 선택지라고도 생각되기도 하구요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부부 스팀잇이라니, 제 여자친구한테도 계속 꼬시고 있는데 귀찮다고 안 하려고 하네요 ㅎㅎ 두분 함께 스팀잇에서 꽁냥꽁냥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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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들이 계속 되기를 ...
오호~~ 이런것도 있었군요!! ㅎㅎ
아내분과 행복한 스팀잇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보기좋으십니다 ㅎㅎ 스팀잇 같이하신다니 너무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