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욕망과 아이의 욕망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게, 많은 분들을 보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나는 과연 나중에 어떨까?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드네요. 일단은 당장 밥먹고 양치시키는게 너무 힘드네요 -_ㅠ 흑흑 어서 말이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욕망과 아이의 욕망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게, 많은 분들을 보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나는 과연 나중에 어떨까?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드네요. 일단은 당장 밥먹고 양치시키는게 너무 힘드네요 -_ㅠ 흑흑 어서 말이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양치질을 예로 든 이유도... 저희 딸도 엄청 하기 싫어해서입니다 ㅋㅋ 보통 일이 아니죠..
말이 통해도 똑같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