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제9장 무애의 발걸음
방하착
권위 때문에, 값비싼 옷 때문에, 혹은 그 무엇 때문에 부자유스러운 경우를 보자.
누가 주인인가.
나인가, 권위인가, 명예인가, 돈인가.
그 무엇이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고 내가 그 무엇을 위해 있어야 하겠는가.
< 중생은 애착과 탐욕과 노비 문서에 얽매인 노예와 같다.>
나마스테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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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