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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생들의 장래희망이 건물주, 공무원인 암담한 나라? + 꿈에 대한 이야기
잘읽어보았습니다 읽다보니 생각나는게 있어 댓글 보다는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겠구 다른시각의 얘기가 될수도 있을꺼 같은데요
곧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잘읽어보았습니다 읽다보니 생각나는게 있어 댓글 보다는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겠구 다른시각의 얘기가 될수도 있을꺼 같은데요
곧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올리시면 보러 가겠습니다.
토론이나 반대의견은 아닐껍니다 제가 격었던 실제경험담들인데 일반인들께서 보시기에 황당하고 설마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차마 이런곳에 올릴수 없는글들이라서 어떻게 순화를 해야하는지 어디서 부터 풀어 나갈지 고민 이었거든요 kr-teacher 태그 마진숏님께서 홍보 할때 부터 고민 했었는데 잘쓸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