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봉 협상의 날

in #kr3 years ago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월급쟁이의 신세인지라 매년 말이면 연봉협상을 합니다.

내년에는 아이도 준비해야하고.... 욕심을 좀 내야할 것 같은데...

내가 과연 욕심을 부릴 정도의 만족도를 주었는가 생각해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