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할머니 생각 나네요
저희 할머니도 귀가 잘 안 들리셔서 항상 크게 말했어야 했는데 ㅎㅎ
보청기는 불편하시다고 안 끼셨고요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다 돌아가신 첫 설이라
시골에 와 있는데 많이 허전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할머니 생각 나네요
저희 할머니도 귀가 잘 안 들리셔서 항상 크게 말했어야 했는데 ㅎㅎ
보청기는 불편하시다고 안 끼셨고요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다 돌아가신 첫 설이라
시골에 와 있는데 많이 허전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아무개님 이번 설 많이 허전하고 생각나셨겠어요 ..
저희 할머니도 보청기 자꾸 안 끼시네요 .. ㅎㅎ
곁에 있는 사람과 더 사랑합시다 감사해요 아무개님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