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억과 불멸 사이 — 인공지능의 기억, 인간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mdown (67)in #kr • 7 years ago 하하, 그건 불가능합니다.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 한참(수백~수천년) 지나더라도 논리적으로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