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의 일상 끄적끄적
하루의 일상 끄적끄적...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고 한들 쉽게 가기 힘들지만. 자리를 박차고 한번 일어나 후다닥 떠날 채비를 해본다.
우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 고민~! 그래 바다로 가자~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자
그렇게 짐을 대충 챙겨 떠난 부산~~
일렬로 자리 맞춰 난간에 앉아있는 갈매기... 이곳 갈매기도 새우깡 좋아하더라..
부산 오면 요긴 들러야지요. 부산의 명소 자갈치 시장. 회는 싸게 산것 같음.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을 한번 보려고 했는데..바닥에 영화배우 싸인이 된게 있더라..미국 헐리우드 보다 없어보임.
마지막 조형물 이건 누구좀 닮은듯 하다..요즘 핫 이슈인 MB 보는 시각에 따라 틀리겠지만..난 MB가 보임
부산 너무 가고싶네요!! 국제시장쪽에 '세정'이라고 한치모밀쟁반 정말 맛있어요!!!강추강추!!! 저는 3월에 날아가렵니다~~
저도 또 언젠가는 가겠죠..그때는 한치모밀쟁반 먹어봐야겠어요~
저도 조만간 이렇게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ㅎㅎ
오 부산!! 너무 좋아하는 여행지에요!!
부산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갈매기들이 저렇게 줄지어서 :D 부산에 갔을 때 저는 먹기만 하다가 왔어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