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하루의 일상 끄적끄적 여행기
안녕하세요 @arranjung 입니다.
미국의 여행기 6번 째 입니다. 미국 여행기는 오늘 글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좋았던 추억을 다시 생각하면서 쓰다보니, 너무 두서 없는 글과 여행에 대한 상념에 빠지게 되어서 오늘로 미국 여행기를 끝으로 마무리 하고, 새로운 주제로 다시 글 써보려 합니다.
미국 여행중 어디든 갈 수있게 우리 발이 되어준 차.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있네요. 기름값은 한국보다 당연히 쌉니다. 하하
피로를 풀기 위해, 커피 한잔 하러 스타벅스에도 와 봤습니다. 커피는 역시 대한민국 맥심이 최고인듯 합니다.
미국 Las Vegas입성 입니다. 미국 Las Vegas하면 야경과 호텔투어, 카지노 겠죠.
Las Vegas 하면 카지노를 빼 놓을 수 없겠죠. 하지만 전 역시 안되나 봅니다. 당일 몇십불을 잃었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호텔과 호텔이 연결되어 있어서, 호텔 투어도 많이 합니다.
긴 여행의 글을 통해 잊혀져가는 추억에 대해 남기려고 했는데, 필력이 좋지 않아서. 오늘로 미국 여행기는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주제를 통해 재미난 삶에 이야기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새로운 정보, 사는 이야기, 등 많은 주제를 통한 소통 해보려 합니다.
부럽습니다.
이렇게 여행다니시는게..
저도 떠나고 싶어요!ㅎ
떠나고 싶을땐 떠나는게 답이나~쉽지 않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