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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 금요일이 다가왔습니다. 한 동안 소홀했던 것 같아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코볼트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작년에 LCHF 한달정도 한거같은데, 정말 배가 안고픈게 편했습니다. 몸이 항상 가볍게 유지되는게 아주 좋더군요. 입속도 상쾌하구요. 그때 체중도 많이 줄고 여러가지로 좋았는데, 언제 기회되면 또 할생각입니다. 탄수화물은 정말 마약같습니다. 배고프고 안절부절 하게되는 그 기분이 금단현상같은거라는걸 그때 알았죠. 오늘은 많이 드셨네요. ㅋㅋ
정말 좋은 다이어트긴 해요.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배고픔을 덜 느낀다는 것인 것 같아요. 헤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