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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고] 박선욱 간호사와 신생아들의 죽음, 우린 모두 공범이다

in #kr7 years ago (edited)

병원이 자본의 이윤추구를 위한 곳이 되면서 노동에 대한 보상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나오듯 그러한 결과의 최대 피해자는 환자, 즉 우리 모두일 수밖에 없죠.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