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당신을 결코 믿어 의심치 않으니. 「꽃이길 네게 꽂히길」 추모글.

in #kr7 years ago

가슴 아픈일이네요.
시 너무 좋으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Sort:  

추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