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을 결코 믿어 의심치 않으니. 「꽃이길 네게 꽂히길」 추모글.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7)in #kr • 7 years ago 가슴 아픈일이네요. 시 너무 좋으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추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