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MT vs Steem Engine 연재 2 - Scotbot의 동작원리: 보팅에 딜레이가 있는 이유 & Scotbot을 bot이라고 부르는 이유
역시 쑥쑥 읽힙니다
음 사실 굳이... 기록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유는 어짜피 스팀과 독립하지 못했으므로, 스팀의 보팅 기록 = 스팀엔진의 보팅기록이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다만 신경쓰일 수 있는건 보팅파워가 별도 관리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보팅이 들어갔을까? 라는 계산이 조금 애매한것 같아요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