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첫입학 첫이별

in #kr7 years ago

이별은 늘 인정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는건가봐요...
그동안 엄마들도 많은 사람들과 이별을 경험했는데 아이와의 이별은 그것과는 조금 다른 결인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굳은살이 생기겠죠.
그리고 또 다른 만남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우리 엄마들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하루하루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