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노동자상을 세운다고 합니다
오늘 지하철 기다리다가 게시판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이런 홍보물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어요. 우리에게는 아픈기억이고 역사인데 조금이나마 제가 할 수 있는게 있다면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해서 여유가 있는 만큼이라도 기부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 지하철 기다리다가 게시판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이런 홍보물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어요. 우리에게는 아픈기억이고 역사인데 조금이나마 제가 할 수 있는게 있다면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해서 여유가 있는 만큼이라도 기부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