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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성 언론들의 워라밸 공격과, 에밀레 옹호를 보며 우려감을 느끼다
원래 그랬습니다. 철저히 기득권의 시각으로 문제를 내려다보는 거죠. 사실 더 큰 문제는 다른 시각으로(아래에서 위로) 쳐다보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시도를 하는 언론은 그래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겠죠.
원래 그랬습니다. 철저히 기득권의 시각으로 문제를 내려다보는 거죠. 사실 더 큰 문제는 다른 시각으로(아래에서 위로) 쳐다보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시도를 하는 언론은 그래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겠죠.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