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멍때리기와 명상과는 좀 다른게 아닌가 조심스래 의견을 내어 봅니다.
물론 몇시간의 명상과 멍때리기는 뇌를 쉬게 해주는 좋은 시간인것 같습니다만
빌게이츠나 늙은 악어가 하루에서 1주일, 한달간 멍만 때린거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한가지에 집중에서 생각한건 아닐까요?
물론 바쁘게 이거저거 하면서 돌아다니진 않겠지만
"먹이"나 "ms"에 대해서 나름 치열하게 집중했을지도
모를 일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빌게이츠의 "생각주간"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편히 쉬면서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구하는 거니까 아무것도 안하는 것일수도 있고~
달라보여도 같은 말 같기도 하고~~~
저의 횡설 수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