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1위 총선때 보자
올해부터 참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언제부터인가 암호화폐는 마치 투기의 대상이라는 이미지가 박히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물론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하시는 분들, 말 그대로 투기의 대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런건 주식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만...
이렇게 일관성없고 줏대 없고 코에 붙이고 귀에 붙이는 식으로 정책을 인터뷰로 발표하고 그냥 아무말 대잔치 하는 정부는 참 짜증이 나네요.
코인 투자 (라고 말하고 투기라고도 읽는)자의 분노가 어처구니 없게도 '총선때 보자'라는 키워드로 실검 1위가 되고 있고 2위가 가상화폐네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 이쪽 시장은 그냥 놔두면 알아서 잘 굴러간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는 일관성있고 뚜렷한 로드맵으로 시장이 잘 정착하게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그냥 엿가락이네요..
올해 6월 총선이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합니다.
그냥 입으로 떠들것인지 행동으로 옮길것인지~
규제가 사람 피말리게 만드네요 ㅠㅠ
규제도 규제지만 무능함을 들어내는 정부의 태도와 일관성없는 규제발표가 문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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