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은
이세상은 아직도 아름다운 곳이 지저분한 곳보다 더많고 사랑이 미움보다 더많고 배고픈 자보다 배부른 자가 더많은 세상의 삶이며 존경스런자가 미워하는 자보다 더많은 세상인데 우리는 이웃보다 나자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욕심이나 실수로 다른 사람을 마음아프게 할때도 있지만 더불어사는 세상에서 함께 사랑하는 세상을 받드시 만들어 갸야
이세상은 아직도 아름다운 곳이 지저분한 곳보다 더많고 사랑이 미움보다 더많고 배고픈 자보다 배부른 자가 더많은 세상의 삶이며 존경스런자가 미워하는 자보다 더많은 세상인데 우리는 이웃보다 나자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욕심이나 실수로 다른 사람을 마음아프게 할때도 있지만 더불어사는 세상에서 함께 사랑하는 세상을 받드시 만들어 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