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혼걷기] 보고 싶은 마왕에게 다녀오는 길View the full contextbetty310 (44)in #kr • 7 years ago 아직도 생각하면 좀 슬퍼요ㅜㅜ너무 어이없게 떠나신 거 같아서....그래도 마왕 신해철씨가 그리울 때 가면 위로가 될 것 같아요ㅎㅎ
베티님도 가슴 아프셨구나 ㅜㅜ 맞아요 너무 어이없었죠... 휴... 한주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