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짭조름한 치즈가 일품인 <맥앤치즈>View the full context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 오랜만에 '루'라는 단어를 보게 되네요. 뭔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맥앤 치즈. 아직 제대로 먹은 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나마 맛있게 즐기고 갑니다.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이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맥앤치즈 꼭 한 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