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qrwerq, think] 말하고 싶은 대로 가만히 두기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이네요! 말하다보면 자신이 하는 말이 합리적인 말인지, 말이 되는 말인지가 스스로 자각하는 순간들이 있으니까요-메일을 보고 나서는 아차! 했을 거 같아요.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이네요! 말하다보면 자신이 하는 말이 합리적인 말인지, 말이 되는 말인지가 스스로 자각하는 순간들이 있으니까요-메일을 보고 나서는 아차! 했을 거 같아요.
아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스로 자각할 때에도, 오해를 풀 때에도 조금은 조심스러워야할 것 같아요. 은근하게 알려주는게 도움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민망하지 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