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의 잡담 - 잡담
안녕하세요 BOM입니다.🤗
여러분들은 살면서 즐거움, 행복하다는 경험을 많이 해보셨나요?
저는 살면서 즐겁다는 감정은 많이 느껴본것같지만 행복하다는 감정은 아직 많이 경험해보지 못한것같아요.
어렸을때부터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참는 버릇이 아직까지 이어지는것같아요.
표현하지 않고 참는것이 어른스럽다고 배운것 같은데 그것이 지금 저를 조금 힘들게 하는 걸림돌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지인들은 제가 감정을 잘 조절하고 평온하게 잘 지내는 사람으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저는 외로움을 많이 타고 저한테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해요.
이런면은 너무 애같은 모습이지만 제 지인들은 많이 모르더라고요😭
제가 너무 우울한 이야기를 한것같아요.😅
즐거움이 많아지면 행복해지겠죠?
그런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BOM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봄보미님~~저도 사실 잘 까불고 놀고 친구들이랑 잘 노는줄 알지만 마음은 외로울 때가 많ㄹ은거 같아요 ㅠㅠ 보기와는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마음이 외롭다는 말 공감합니다 혼자 극복해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