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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물

in #kr7 years ago

오랜만에 오신 b-mom님 따듯한 소식을 들고 오셨군요. 저 이해해요. 아이가 나가 있는데도 너무 바쁘다는거..: 하루종일 너무너무 바쁜데... 자러 들어갈 때면 내가 오늘 뭐했나 싶은... 스티밋은 부지런해야 될거 같아요. 좀 힘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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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한 일은 많은데 티가 안난다는...
스팀잇하면 그나마 하루 보람은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우리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