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로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6 years ago ㅜㅜ ㅎ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짧고 긍한 글입니다. 제가 허그를 안해줘서 일찍 안오나 봅니다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되는거 같은데ㅜ
마음껏 웃으세요~ 저 때문에 웃으셨다니 좋네요 하하
정말 감사해요. 관심가져 주시고 엔돌핀 주시고
전 제가 집 문 열었을 때 와이쁘가 달려나와 주니까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헐 다시 웃기 힘든 답글을 달아야ㅜ 우리신랑은 집 문 열었는데 아무도 없으면 그럴게 좋아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